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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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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표지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60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dddddd,#010101> {{{#373a3c,#dddddd '''역대 표지'''}}} || ||<^|1><bgcolor=#ffffff,#1f2023><height=3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table bgcolor=#ffffff,#1f2023><nopad> [[파일: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jpg|width=100%]] ||<nopad> [[파일: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2.png|width=100%]] || ||<width=50%> {{{#373a3c,#dddddd 1차 표지}}} ||<width=50%> {{{#373a3c,#dddddd 2차 표지}}} ||}}}}}}}}} || 상당히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200화 이전의 1차 표지가 어째 가벼운 내용의 [[라이트 노벨]] 같은 느낌이라 화제가 되었다.[* 소설 중후반부로 가면 주인공이 로맨스도 하는 등 밝은 분위기로 살짝 바뀌는데, 1차 표지가 나온 시점인 70화 이전만 해도 소설 분위기가 웹소설 기준으로 상당히 다크한 편이다. 특히 학살과 강간이 묘사되는 극초반부는 못보겠다는 독자가 있을 정도이고, 극초반부가 지나가도 주인공이 고위직이 되기 전까지는 목숨이 위태위태한 모습이 꾸준히 나와 분위기가 어두운 편이다. 웹소설 이외의 문학에서는 더 적나라하게 끔찍함이 표현되는 소설도 많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대중적인 웹소설과 비교하면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는 분위기가 다크한 편인건 맞다. 이런 분위기인데 [[라이트 노벨]]같은 표지가 튀어나오니 화제가 되었던 것이다.] 사실 이런 겉표지가 나오게 된 이유는 작가의 실수 때문이었는데, 편집사 측에서 "실사화로 하실 거죠?"라고 물었는데 경험이 없던 작가가 표지가 너무 무거울 것을 염려해 "무리죠?"라 답하자 나온 결과가 라이트 노벨 스타일의 표지였다고...이후 작가는 전화하고 나서 《몽골에서 유럽까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등의 다른 연재중인 대체역사들의 실사화 표지를 보고, 그때서야 아차 싶었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고 한다. 이때문에 작가가 경험 부족으로 인한 자신의 실수이니 일러스트레이터를 욕하지 말아달라는 글을 [[대체역사 마이너 갤러리]]에 올리기도 [[https://gall.dcinside.com/alternative_history/239834|했다]]. 상술했듯 [[:파일: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jpg|200화 이전의 표지]]는 소설 분위기와 안 맞았다는 의견이 많았기에, 2020년 7월 29일부터(문피아와 카카오페이지 기준) [[https://gall.dcinside.com/alternative_history/334702|표지가]] [[https://gall.dcinside.com/alternative_history/334778|교체되었다.(두 링크 모두 대역갤 게시)]] 새 표지를 접한 [[대역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인 방향으로 폭발적이며 아쉬워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제서야 제대로 된 표지가 나왔다는 평가가 다수를 보이고 있다. 대역갤에서는 그 이후로도 건수가 잡힐 때마다 이 표지를 가지고 작가를 놀리고 있다. 심지어 대역갤 내 밈이나 유명 대역소설 내용으로 만든[*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의 금괴나 미합'중국', [[근육조선]]의 근육, [[고종, 군밤의 왕]]의 선의, [[환핀대전]] 등등] 대역갤콘에서도 내독나없만큼은 표지 관련 콘만 3개다. 이후 내독나없도 완결난지 한참 되고 작가의 차기작인 내혁단없[* 내 혁명에 단두대는 필요없다의 줄임말로, 프랑스 혁명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소설이다.]도 완결나면서 잠시 잊히는 듯 싶었다. 그러다가 국방TV의 프로그램인 [[https://www.youtube.com/watch?v=QUanoP_Ot5Q|순삭밀톡]]에서 내독나없이 대표적인 한국 대체역사소설로 등장했는데, 그 과정에서 구표지가 다시금 등장하며[* 굳이 구표지를 등장시킬 필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구표지와 현표지가 둘 다 등장한 것으로 보아, 순삭밀톡 제작진도 표지 일러스트가 교체된 사건을 알고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대역을 모르는 밀덕들에게까지 사건이 알려지게 되면서 카르카손 작가의 고통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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